원티드랩, 3분기 매출 96억원… "AX 신사업 비중 50%까지 늘릴 것"
||2025.11.14
||2025.11.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원티드랩은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96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티드랩은 AX 중심 사업 구조를 본격화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분기 채용사업 매출은 69억원을 기록했다. 원티드랩은 AI 에이전트 기반 채용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매칭 효율을 개선하며 채용 시장 내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채용 에이전트’도 선보였다.
원티드랩은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채용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사업의 경우 AI 에이전트 빌더 ‘원티드 LaaS’를 기반으로 AX 사업(교육·긱스·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 원티드랩이 축적한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원티드 LaaS는 기업이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고용노동부 구인구직 플랫폼 ‘고용24’를 비롯해 제조·서비스·공공 분야 등 다수 기업·기관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추가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대대적인 AX 시대를 맞아, 기업의 관련 인재 확보, 구성원 교육, 내부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채용 시장을 AI로 혁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의 AI 전환(AX)’을 선도하는 원티드랩에게 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까지 채용사업과 AX 신사업의 비중을 1:1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HR을 넘어 AX’라는 비전 아래 일의 미래를 혁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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