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이노베이션 데이 2025’ 성료
||2025.11.14
||2025.11.14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13일 설계·조달·시공(EPC), 플랜트&인프라, 데이터센터 산업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이노베이션 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북미 시장 확장 전략과 스마트 인프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친환경 기술 도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점에 주목해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 로드맵과 인사이트도 함께 전했다.
낸시 린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시스템 커머셜 부사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새로운 비전: EPC 산업의 미래 혁신 설계'를 주제로 개회사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EPC 트렌드 △탈탄소 가속화 전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최적화 전력 시스템 등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북미 시장 확장 전략 관련하여 표준 및 인증 관련 내용 많은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존에서는 장치에 유입되는 과도 이상의 전압으로부터 보호하는 △SPD, 절체 시 전기 아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 자동 절체 스위치 △ATS, 디지털 기술 기반의 순수 공기 절연 및 친환경 컴팩트 고압 배전반 △SM AirSeT 등 전력 품질이 핵심적인 산업 환경에 필요한 데모가 전시됐다.
남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 시스템 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는 EPC 및 데이터센터 산업 고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EPC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글로벌 인사이트와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유의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 관련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고객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