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1, 버그 수정 업데이트…작업 관리자·절전 모드 문제 해결
||2025.11.14
||2025.11.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의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작업 관리자와 절전 모드 관련 버그를 해결했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패치는 지난 10월 프리뷰 업데이트를 설치한 사용자들이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며, 특히 휴대용 게이밍 기기의 배터리 소모 문제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작업 관리자를 닫아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돼 시스템 리소스를 소모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패치로 해결됐다. MS는 “이 업데이트는 작업 관리자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아 성능 저하를 유발하던 문제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휴대용 게이밍 기기에서 절전 모드 중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되는 문제도 해결됐다. MS는 “이 업데이트는 휴대용 기기가 저전력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 배터리 소모가 가속화되는 문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로그인 직후 터치 키보드가 5초간 작동하지 않는 버그도 개선됐다.
이번 패치로 일부 문제가 해결됐지만, 파일 탐색기 등 운영체제(OS) 기본 기능의 성능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MS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적인 성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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