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방문
||2025.11.13
||2025.11.13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비즈니스 방안 등 논의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 올라 칼레니우스가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방문해 HS효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전시장은 지난 7월 문을 연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전용 고객 경험 공간이다.
이번 논의에는 HS효성 조현상 부회장, 안성훈 대표이사, HS효성더클래스 노재봉 대표이사가 참석했고 메르세데스-벤츠 측에서는 올라 칼레니우스 CEO, 승용부문 세일즈 총괄 옌스 쿠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이 함께했다. 양측은 한국 고객을 위한 개인화된 리테일 전략과 미래 비즈니스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메르세데스-벤츠 최상위 브랜드 마이바흐의 철학과 가치를 구현한 상징적 공간으로, 맞춤형 상담과 고급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적 전통미와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이 공간은 마이바흐가 추구하는 ‘몰입형 맞춤 경험’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독창적 건축미를 인정받아 최근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리테일 아키텍처 부문을 수상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서울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를 직접 방문해보니 한국 고객들의 마이바흐에 대한 깊은 애정이 공간 곳곳에 담겨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한국 고객에게 보다 특별하고 품격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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