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 전기차 배터리팩 시설 구축위해 교환사채 발행...약 43억원 조달
||2025.11.13
||2025.11.13
[디지털투데이 김주훈 에디터] 전자부품 제조 기업 이랜텍이 시설 구축을 위해 교환사채(EB)를 발행, 자금을 조달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텍은 지난 12일 공시에서 총 42억7375만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전기차(E/V) 배터리팩 로봇라인 구축에 사용된다.
사채는 표면이자율 0%로 별도의 이자지급 없이 만기일인 오는 2030년 11월 20일 원금 100%를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36개월이 되는 2028년 11월 20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교환대상은 이랜텍 보통주 40만4329주(총주식수 대비 1.4%)로 교환가액은 주당 1만570원으로 결정됐다. 교환청구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30년 11월 13일까지다.
발행 대상자는 오다스톤프로젝트노바제1호사모투자사로 청약과 납입은 오는 20일 이뤄진다.
이랜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560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5796억원, 부채총계는 2936억원, 자본총계는 28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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