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기술, 3분기 영업이익 43억원 ‘흑자전환’
||2025.11.13
||2025.11.13

하나기술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8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3분기 누계 170억원에서 올해는 3분기 누계 3억원까지 손실폭을 줄였다.
상반기 일정이 순연됐던 고객사 장비 납품과 해외 프로젝트 공급이 본격화된 것이 3분기 매출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또 유럽을 중심으로 대형 장비 납품 및 설치, 검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하나기술 관계자는 “핵심 고객사를 중심으로 해외 프로젝트 공급이 본격화 된 점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며 “글로벌 전략시장에서 턴키 수주 활동과 신규 시장 진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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