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숙소 도착 전 장보기 지원…인스타카트와 협력
||2025.11.13
||2025.11.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어비앤비가 미국 식료품 구매·배송 대행 서비스 기업 인스타카트(Instacart)와 협력해 숙소 도착 전 식료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테스트한다.
12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기존에도 고객이 식료품 앱을 활용해 숙소에서 장을 볼 수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는 도착 전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는 특정 행사 준비 시 유용할 수 있으며, 호스트가 주문한 물품을 숙소에 미리 정리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최대 3주 전부터 인스타카트를 통해 식료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호스트가 이를 정리하면 25달러(약 3만7000원)의 보상을 받는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내년 1월 5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피닉스, 올랜도,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의 일부 호스트가 참여한다. 에어비앤비는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호스트에게 추가 수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지난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차지포인트(ChargePoint)와 협력해 호스트에게 충전기 설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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