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넾다세일’, 2주 만에 1조원 판매…역대 최대
||2025.11.12
||2025.11.12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네이버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진행한 대규모 쇼핑 행사 '넾다세일'에서 2주간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역대 네이버 프로모션 중 최대 규모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1만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약 490만개 상품을 선보였다. 디지털·패션·뷰티·식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친 다양한 상품이 최저가·단독 구성으로 판매됐다.
판매액은 일평균 772억원 수준으로, 참여 셀러의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특히 중소상공인(SME) 셀러 거래액은 32% 성장하며 플랫폼 내 동반 성장을 이끌었다.
'넾다 오리지널', '넾다반값' 등 주요 기획 코너가 흥행을 견인했다. 린클·에어메이드 등 가전 브랜드의 한정 수량 제품은 오픈 한시간 만에 완판됐고, '메가커피' e쿠폰은 120만건 이상 판매됐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부문장은 "'넾다세일'은 브랜드와 SME가 함께 성장한 기획전이었다"며 "가격 경쟁력과 높은 적립률, N배송 서비스를 결합해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