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피엔에스, 100억 CB 전환 완료…오버행 물량 전량 해소
||2025.11.12
||2025.11.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피엔에스는 최대주주인 아이티센씨티에스가 전환사채(CB) 100억원을 주식으로 전환 신청, 경영 지배력을 강화하고 시장 내 오버행(Overhang) 이슈를 전량 해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환권 행사를 통해 아이티센씨티에스가 취득한 주식은 총 4,826,254주이며, 이로 인해 최대주주 지분율은 기존 24.41%에서 46.47%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해당 신주는 12월 5일 상장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최대주주 CB 전환 행사는 시장에 잠재되어 있던 물량 부담, 즉 오버행 이슈를 해소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최대주주로서 안정적인 지배 구조를 바탕으로 경영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상욱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최대주주 CB 전환 행사를 통해 오버행 이슈가 깔끔하게 해소됨으로써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안정된 환경을 바탕으로 본연의 보안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로벌 보안 기업과 협력을 통해 차세대 융합보안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 보안 분야 선진화를 위해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보안 실증 사례를 도입하는 등 보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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