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유그린 NAS 오픈 1시간 만에 거래액 10억 돌파”
||2025.11.11
||2025.11.11

와디즈가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유그린(UGREEN)의 네트워크 스토리지 '나스(NASync)' 거래액이 오픈 10분 만에 6억원, 1시간 만에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픈 전부터 3만여 명이 사전 알림을 신청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유그린은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1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테크 브랜드로, 보조배터리·충전기·케이블 등 주변기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그린이 한국 시장에 '나스'를 공식 런칭한 첫 사례로, 와디즈가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진입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유그린 나스'는 최대 196TB까지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스토리지로 클라우드 대비 약 1/4 수준의 비용으로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 AI 기반 미디어 관리 기능으로 대용량 사진·영상 데이터를 자동 분류·인식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용량으로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와디즈는 국내 테크·IT 서포터의 니즈와 구매 패턴을 분석해 전략적 런칭을 지원했다. 오픈 직후 빠르게 참여가 이어진 데 더해, 유그린이 직접 커뮤니티에서 기술 문의에 실시간 대응하며 신뢰도를 높인 점도 호응을 이끌었다.
와디즈 관계자는 “유그린 나스 프로젝트는 글로벌에서 검증된 브랜드가 와디즈를 통해 국내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단기간에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 메이커들이 한국 시장을 테스트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런칭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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