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만 의존하는 AI 한계, 온프레미스 ROI 효과 확실"
||2025.11.11
||2025.11.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활용을 지원하려는 데이터 플랫폼 업체들 간 경쟁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데라가 온프레미스(내부 구축형)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기반 AI 데이터 플랫폼임을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하고 있다.
윔 스투프(Wim Stoop), 클라우데라 제품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11일 클라우데라가 개최한 ‘이볼브 포럼 서울’ 행사에 참석해 "클라우드 만으로 AI를 구현하기는 어렵다.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돌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 만큼, 클라우드에만 의존하는 AI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클라우드 중심 AI 전략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클라우드에서 AI를 구현하고 활용 사례들을 만들수록 사용하는 토큰 수와 리소스가 늘어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면서 "데이터센터에서 AI를 제공하면 환경 전체를 통제할 수 있다. AI 활용 사례들을 많이 만들고 쓸 수록 기업 입장에선 ROI가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라우데라는 온프레미스는 기본이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들에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 온프레미스든 클라우드든 동일한 형태로 배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통제와 선택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윔 스투프 디렉터는 "클라우데라 데이터서비스 2.0은 인프라가 클라우드냐 온프레미스냐에 상관 없이 상관 없이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치켜세웠다.
하이브리드 지원과 관련해 스투프 디렉터는 올해 인수한 타이쿤도 비중있게 다뤘다. 타이쿤 인수를 통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은 인프라에 상관 없이 일관된 배포가 가능해졌고 클라우데라가 아닌 타사 엔진들도 원하면 쓸수 있는 환경도 갖추게 됐다.
그는 "타이쿤 인수로 클라우드 에브리웨어, 애니웨어를 실질적으로 구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프라는 소모품이다. 클라우데라 플랫폼은 인프라를 신경쓰지 않고 활용할 수 있고 패브릭 개념에 기반해 데이터소스가 아디에 있든 상관 없이 플러그인 형태로 연결해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설명 가능성과 데이터 신뢰도 클라우데라가 AI 관련한 강조하는 부분이다. 클라우데라가 옥토파이를 인수한 것도 이 때문이다.
윔 스투프 디렉터는 "설명 가능성과 신뢰는 데이터가 어디에서 와서 어떻게 처리햐는지를 보는 것이다. 옥토파이 인수를 통해 메타 데이터 기반으로 전체 데이터 계통을 보고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AI 신뢰와 설명 가능성에 대한 근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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