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 삼성SDI와 ‘전 제품 탄소발자국 솔루션’ 구축 계약
||2025.11.11
||2025.11.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은 삼성SDI와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이하 PCF)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SDI의 제조 전 과정(Cradle to Gate)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 수집·분석하고, 이를 ISO 14067 국제표준에 따라 자동으로 산정 및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글래스돔 PCF 솔루션은 공정 단계별 실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자동으로 제품 단위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하며, EU 배터리 규제 및 제3자 검증, 고객사 보고 요구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진기 글래스돔 대표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이 직면한 탄소 규제와 공급망 투명성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글래스돔은 국제표준과 유럽 산업데이터 규격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바탕으로, 삼성SDI가 글로벌 완성차 및 에너지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하고 지속가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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