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핵심인재양성’ 성과공유회 개최
||2025.11.11
||2025.11.11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 성과공유회'를 11일 개최했다.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 사업의 올해 교육과정 및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확산하고, 과제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다.
해당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석·박사생 대상 연구·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프로젝트 기반 교과목(PBL)을 운영한다. 실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ICT 융합 인재를 양성하며 학부생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연구계 진입을 유도한다.
과기정통부는 과제당 연 2억5000만원 이내 예산을 최장 5년간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 22개 대학에서 총 44개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제를 통해 AI·AI반도체·사이버보안·디지털융합 등 ICT 전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교육과정들이 개발·운영된다.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499개 교과목이 개발돼 과제에 참여한 대학에서 운영됐다. 846명의 국내 석·박사생들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SCI급 논문 336건, 특허 출원 37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는 연구성과 최우수 학생 시상 및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성과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최종 입상한 학생 3명에게 각각 부총리상 1점, IITP 원장상 2점을 수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성과 발표에 이어 과제 연구책임자 간담회를 통해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혁신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현장 중심 연구·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이 성공적으로 산업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연구몰입 환경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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