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재미없다”… 편견 깬 국산차 ‘결국 1위’, 정체는
||2025.11.10
||2025.11.10
아이오닉 6 N/출처-현대차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2025년 11월의 차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을 선정했다.
협회는 매달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아우디의 ‘더 뉴 RS e-트론 GT 퍼포먼스’와 현대의 ‘아이오닉 6 N’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아이오닉 6 N이 총점 37.7점(50점 만점)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6일, 아이오닉 6 N이 11월의 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아우디의 ‘더 뉴 RS e-트론 GT 퍼포먼스’와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최종 심사에서 우위를 점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됐다.
아이오닉 6 N은 동력 성능 부문에서 8.3점을 받았다.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는 8점을 기록했다.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에너지 효율성과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는 각각 7.7점을 획득했다.
고른 점수 분포는 차량 전반의 완성도가 높다는 것을 방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아이오닉 6 N의 우수성에 대해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를 의미하는 ‘롤링랩’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이 결합된 차량”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트랙에서의 스릴과 일상에서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재미를 잇는 현대 N의 기술 진보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기존의 전기차가 ‘조용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이라는 이미지에 머물렀다면, 아이오닉 6 N은 여기에 ‘운전의 재미’라는 요소를 더해 편견을 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오닉 6 N이 ‘이달의 차’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모델은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자동으로 진출하게 된다.
이는 전반기 및 후반기 사전 심사를 거치지 않고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전으로, 이달의 차 선정 차량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이 제도는 2019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지난달에는 기아의 ‘더 기아 EV5’가 이달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협회는 국내 59개 매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약 200여 명의 기자들이 자동차 관련 평가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 외에도 각종 심포지엄과 테크 투어, 시상식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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