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블업, 쿠버콘+클라우드 네이티브 콘 노스 아메리카 2025 실버스폰서로 참가
||2025.11.10
||2025.11.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인프라 전문 기업 래블업(Lablup Inc.)은 10일부터 13일까지 쿠버네티스 10주년을 기념해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쿠버콘+클라우드 네이티브 콘 노스 아메리카 2025(KubeCon + CloudNativeCon North America 2025)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한다.
래블업은 이번 행사에서 독자 개발한 GPU 오케스트레이터 소코반(Sokovan)과 쿠버네티스(Kubernetes) 통합 기술을 중심으로, 대규모 AI 인프라 운영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코반은 다양한 가속기 지원, 실시간 장애 복구, 자원 자동 할당 등 AI 워크로드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해, 대규모 인프라 환경에서도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래블업은 이번 행사에서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와 쿠버네티스 통합 기술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백엔드닷에이아이를 쿠버네티스 네이티브로 확장하는 것은 GPU 기반 AI 워크로드를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도 백엔드닷에이아이 GPU 최적화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과학자와 엔지니어는 인프라 설정에 대한 부담 없이 모델 개발에 집중할 수 있으며, 시스템 관리자는 대규모 배포 환경의 모니터링 및 제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준기 래블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대규모 GPU 환경에서는 장애가 불가피하지만, Backend.AI와 소코반을 통해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쿠버네티스 통합을 통해 AI 워크로드 유연성과 생태계 확장성을 결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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