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공식 사전 등재…AI가 만든 신조어
||2025.11.10
||2025.11.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이 영어 어휘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안드레 카파시 오픈AI 공동창립자가 만든 신조어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 콜린스 사전(Collins Dictionary)에 2025년 올해의 단어로 공식 선정됐다.
카파시는 지난 2월 X(구 트위터)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이 너무 좋아지면서,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고 분위기(vibes)에 완전히 맡기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새로운 코딩이 등장했다"고 이 용어를 처음 소개했다.
이렇게 탄생한 '바이브 코딩'은 9개월 만에 사전에 등재되면서, 이제 기술 분야에서 보편적인 단어를 넘어 상당한 연봉을 받을 수 있는 합법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콜린스 사전은 이 용어를 명사이자 속어로 분류하고, '컴퓨터 코드 작성을 돕기 위해 자연어로 프롬프트 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바이브 코딩은 숙련된 코더와 초보 코더 모두가 새로운 앱 개발이나 개념 검증 같은 업무에 접근하는 표준 방식이 됐다. 또한 바이브 코딩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타트업들은 실리콘 밸리의 주요 투자자들로부터 대규모 펀딩을 유치하는 등 AI 기반 코딩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There's a new kind of coding I call "vibe coding", where you fully give in to the vibes, embrace exponentials, and forget that the code even exists. It's possible because the LLMs (e.g. Cursor Composer w Sonnet) are getting too good. Also I just talk to Composer with SuperWhisper…
— Andrej Karpathy (@karpathy) February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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