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0일 울산, 전주, 아산공장 직원들의 수험생 자녀를 대상으로 격려 선물을 지급했다. 올해는 수험생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형태로 지원했다.
현대차의 수능 응원은 2009년 시작됐다. 초기에는 찹쌀떡, 초콜릿 등 전통적인 수능 선물을 제공했다. 이후 손난로 보조배터리, 핫팩 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수험생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뷰티·헬스케어 전용 기프트카드를 통해 각자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