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내부 AI로 직원 평가 지원…직원들 ‘보상 해킹’ 농담까지
||2025.11.10
||2025.11.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내부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직원 성과 평가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조셉 스피삭 메타 슈퍼인텔리전스랩스 제품 디렉터는 메타의 생성형 AI 도구 '메타메이트'(Metamate)가 직원 문서를 분석해 연간 성과를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들이 보상 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는 성과평가 지원 외에도, 메타의 AI 도구들이 내부 데이터로 학습되어 애플리케이션 구축 같은 다른 업무에도 사용된다고 말했다. '데브메이트'(Devmate)라는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도입했으며, 직원들의 AI 사용 현황을 추적하는 대시보드도 운영 중이다.
하지만 AI를 활용한 성과 평가의 신뢰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메타의 한 직원은 "일부 동료들이 성과 리뷰에 AI를 사용하지만, 프로젝트 세부 사항이 부족하면 결과가 엉성하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를 활용해 동료 피드백을 생성하는 방식은 점차 확산되고 있다.
AI 기반 성과 평가가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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