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모든 것이 콘텐츠다
||2025.11.07
||2025.11.07

'모든 것이 콘텐츠다: 유동하는 액체 미디어 시대의 IP 전략'은 콘텐츠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은 물론, 콘텐츠 기업에 속하지 않은 일반 직장인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례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국의 전통 문화 요소와 K-POP을 결합해 폭발적인 팬덤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정작 IP 권리를 확보하지 못한 한국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 사건은 한국 콘텐츠 산업이 직면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이를 계기로 왜 IP 권리 확보가 중요한지, 어떻게 팬덤 경험이 IP 가치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기업이 어떤 전략으로 IP 생태계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콘텐츠 기업의 전략 담당자, 마케팅 및 IP 기획자에게는 실무 지침서가 될 것이며, 동시에 콘텐츠와 무관한 업계에 있는 일반 직장인에게도 '왜 지금은 모든 산업이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가'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 이성민은 오랫동안 콘텐츠 산업과 정책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학술적 통찰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왔다. 이번 책은 그가 지난 10여년간 축적한 연구 성과와 현업에서의 통찰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특히 OTT 플랫폼, 글로벌 팬덤, 굿즈 산업 등 현재 콘텐츠 산업의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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