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3㎜ 초슬림 차량 조명으로 CES 혁신상
||2025.11.07
||2025.11.07

LG이노텍이 두께 3㎜ 초슬림 자동차 조명 모듈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기존 대비 71% 얇아지고, 픽셀 크기도 4분의 1 수준으로 작아졌다. 업계 최초 흰색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반사용 광학부품을 개발해 플라스틱 렌즈나 빛 반사를 위한 별도 부품을 추가하지 않아 얇게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유연한 실리콘 재질을 사용, 곡선 등 다양한 모양으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광효율은 기존 대비 30% 향상됐다.
LG이노텍은 2027년 하반기 모듈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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