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 법문사와 독점 콘텐츠 계약 체결…AI 경쟁력 강화
||2025.11.07
||2025.11.07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국내 대표 법률서적 출판사 법문사와 독점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법률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법문사는 1953년 설립된 국내 대표 법률서적 전문 출판사로, 최근 5년간 200여 권의 법률서를 출간하며 법조계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로앤컴퍼니는 지난해 리걸테크 기업 최초로 박영사와 콘텐츠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법문사와의 협력으로 국내 법률 전문 출판사 양대 축의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현재 슈퍼로이어는 500만 건 이상의 판례와 법령, 결정례, 유권해석, 박영사 법률서 675권을 인용해 답변을 생성하고 있다. 여기에 법문사 콘텐츠가 추가되면 답변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양질의 법률 데이터 확보는 AI 성능 향상의 핵심”이라며 “법문사와의 협력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해 법률 AI 고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