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누적 스카웃 제안 1000만건 돌파…“인재 발굴의 시대”
||2025.11.07
||2025.11.07

리멤버앤컴퍼니가 자사 채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인재에게 보낸 누적 스카웃 제안이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업이 공고를 올려 지원자를 기다리는 기존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필요한 인재를 찾아 제안하는 '인재 발굴 중심' 채용 문화가 정착됐음을 보여준다.
리멤버는 2019년 '인재검색'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기업 중 90%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대기업·중견기업(36%)을 비롯해 스타트업(35%)과 중소기업(29%)까지 리멤버를 핵심 채용 채널로 활용 중이다.
누적 제안 데이터에 따르면 실무진과 중간 관리자급 비중이 70%, 임원급 이상 리더 포지션이 30%를 차지했다. 이는 리멤버가 전 직군·전 연차에 걸쳐 인재 매칭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또한 직장인은 리멤버 프로필에 기본 경력만 입력해도 스카웃 제안을 받을 확률이 최대 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구직 활동 없이도 자신의 이력만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커리어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최재호 리멤버 대표는 “1000만건 돌파는 기업에는 인재 발굴의 해법을, 직장인에게는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