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희망ON’ 기금 2000만원 서대문구청에 기부
||2025.11.07
||2025.11.07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 6일 고객 참여형 '희망ON'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 2000만원을 서대문구청에 지역아동들을 위해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희망ON 캠페인은 사회 소외계층에 기금을 전달하는 공헌 캠페인이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를 매칭해 고객 주문 1건당 50원이 자동 모금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자치구를 통해 결식아동, 장애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다. 롯데잇츠 회원수는 520만명으로 지난 2023년 대비 약 74% 증가해 고객 참여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실현 중이다.
전달된 희망ON 기금은 서대문구 지역아동(복지)센터 8개소 중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4개소의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ED 조명 설치 △노후화된 벽지 및 장판 △사물함 교체 등을 지원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조성한 희망ON 기금은 소외계층을 비롯해 장애아동,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쓰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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