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연매출 200억달러 넘긴다…샘 알트먼 "2030년 수백조달러 목표"
||2025.11.07
||2025.11.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올해 연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샘 알트먼 CEO는 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2030년까지 수백조달러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오픈AI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1조4000억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AI 경제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오픈AI는 2015년 비영리 연구소로 시작했지만, 2022년 챗GPT 출시 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 기업가치는 5000억달러에 달하지만, 아직 흑자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오픈AI CFO 사라 프라이어는 최근 한 행사에서 "AI 칩 개발을 위해 민간 금융 기관과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AI·암호화폐 정책을 담당하는 데이비드 색스는 "AI 산업에 대한 연방 지원은 없을 것"이라며, 한 기업이 실패해도 다른 기업이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알트먼 CEO도 "오픈AI는 정부 보증을 원하지 않는다"며, "만약 실패한다면 그 책임은 오픈AI가 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픈AI의 AI 인프라 구축이 성공할 경우, 이는 AI 중심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샘 알트먼 CEO는 정부 지원 없이 시장에서 해결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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