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100만대 리콜…RAV4·렉서스·스바루 전기차 포함
||2025.11.07
||2025.11.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요타가 또다시 대규모 리콜을 단행한다.
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토요타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파노라마 뷰 모니터(PVM) 시스템에 있다. 후진 시 후방 카메라가 멈추거나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으며, 토요타는 자체 조사 끝에 해당 차량들이 연방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리콜 대상은 2022~2026년형 토요타, 렉서스, 스바루 차량으로, RAV4, 그랜드 하이랜더, 하이랜더, 프리우스, 캠리, 크라운, 시에나, 랜드크루저, 벤자, 미라이, bZ4X 등 인기 모델이 포함됐다. 렉서스는 NX, ES, LC, RC, RZ, RX, LX, LS, TX, GX가 대상이며, 스바루 솔테라도 리콜된다.
토요타는 결함 차량 소유자에게 12월 16일부터 경고 서한을 발송하고, 파노라마 뷰 모니터를 무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토요타는 지난 9월에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59만대 리콜을 발표했으며, bZ4X, 렉서스 RZ, 스바루 솔테라 등 전기차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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