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가 무려 95%” 실제 차주들은 모두 호평, ‘이 차’ 정체는?
||2025.11.07
||2025.11.07
지난해 르노코리아가 야심차게 선보인 ‘그랑 콜레오스’는 공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과거 QM6 LPG 출시 당시처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판매량을 살펴보면 지난해 약 2만 2천 대, 올해는 8월까지 약 2만 9천 대를 기록하며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하는 일등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그랑 콜레오스는 자동차 판매량 상위 20위 안에 현대차그룹 모델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그렇다면 실제로 차량을 구매해 운행 중인 오너들의 만족도는 어떨까? 르노코리아가 직접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무려 95.1%의 고객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그랑 콜레오스의 높은 만족도에는 어떤 비결이 숨어 있을까?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 지 5개월 이상 된 고객 1만 명을 대상으로 차량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 중 3,714명이 응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95.1%가 차량에 만족한다고 밝혔으며,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이 44%, ‘만족’이 51.1%였다.
항목별 만족도에서는 정숙성, 연비, 디자인, 안전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응답자의 88%는 지인에게 그랑 콜레오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고객들이 가장 높게 평가한 정숙성과 연비는 신규 파워트레인의 적용 덕분이다. 기존 QM6에 탑재되던 2.0 가솔린 자연흡기, 2.0 LPG, 2.0 디젤 엔진 대신, 그랑 콜레오스에는 2.0 가솔린 터보와 1.5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됐다.
2.0 가솔린 터보 엔진은 르노와 지리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33.2kg·m를 발휘한다. 2WD 모델에는 7단 DCT, 4WD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성능 향상과 함께 정숙성도 개선되었다. 연비는 QM6 가솔린 모델과 큰 차이가 없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아르카나에 탑재된 직병렬 시스템을 적용해 도심 주행 시 최대 75%를 EV 모드로 운행할 수 있어 연비와 정숙성 모두 뛰어나다.
기본 트림부터 뛰어난 상품성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기본 트림부터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2.0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으로 가격은 3,497만 원부터 시작하며, 기본 사양으로 openR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3존 풀오토 에어컨, 360도 카메라, 전동 트렁크, 디지털 키, 1열 파워시트 및 통풍시트, 전 좌석 열선시트, 레인센서, 프로젝션 타입 풀 LED 헤드램프, 크리스탈 3D 타입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등 풍부한 옵션이 제공된다. 여기에 테크노 트림의 12.3인치 동승석 디스플레이만 추가하면 가성비 높은 선택이 가능하다.
상위 트림인 ‘아이코닉’으로 올라가면 나파 가죽 시트, 컬러 가변형 앰비언트 라이트, 풀 오토 파킹 보조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선택 사양으로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이 포함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20인치 타이어,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상품성 면에서는 싼타페나 쏘렌토에 뒤지지 않으며, 가격은 3,881만 원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테크노 트림은 3,815만 원, 아이코닉 트림은 4,20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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