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관계 조정 후 독자 AI 개발 속도 낸다
||2025.11.07
||2025.11.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와 협력 관계를 재조정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AI 그룹 최고경영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슈퍼인텔리전스 개발을 목표로 한 MAI 슈퍼인텔리전스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슈퍼인텔리전스는 인간을 능가하는 AI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안전장치와 인간이 AI를 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MAI 슈퍼인텔리전스 팀의 주요 연구 과제로는 맞춤형 AI 어시스턴트, 의료 슈퍼인텔리전스, 재생에너지가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어시스턴트를 보다 저렴하고 개인화된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사용자가 맞춤형 학습 자료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단과 임상 예측이 가능한 의료 AI 개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몇 년 내 실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연구를 위해 엔비디아 GB200 및 GB300 칩을 기반으로 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AI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와 협력 조정 후 나온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AI 모델을 활용하면서도 독자적인 범용 인공지능(AGI)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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