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DB손해보험 내부망에 두레이 오픈
||2025.11.06
||2025.11.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에이치엔 두레이(NHN두레이)는 DB손해보험 내부망에 ‘Dooray!(이하 두레이)’ 구축을 완료해 전사 임직원 대상으로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오픈은 DB손해보험 두레이 도입 건이 지난 7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획득하면서 이뤄졌다.
DB손해보험 전사 임직원은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 메일, 전자결재, 지식관리, AI 기능 등이 통합된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부서별로 따로 구축해 운영했던 챗봇을 두레이로 통합한 것이 골자. 부서 담당자가 두레이 위키 기반 챗봇을 몇 번 클릭만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내용 업데이트가 필요할 시에도 별도 SI 작업 없이 위키 페이지만 수정하면 자동 동기화된다.
AI 기능 활용 범위도 크게 확대됐다. 문서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록 자동 정리, 질의응답 등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두레이가 제공하는 생성형 AI로 자동화해 임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략적 결정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NHN두레이는 설명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이번 DB손해보험 두레이 구축 사례는 금융권 내부망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SaaS 협업 플랫폼 대표 모델이 되었다”며 “다른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도 AI·프로젝트·커뮤니케이션을 하나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협업 환경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