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도 500만원 깎아준다?”…회장님의 ‘파격 결단’, 아빠들 ‘우르르’
||2025.11.06
||2025.11.06
싼타페(위), 카니발(아래)/출처-현대차, 기아
현대차와 기아가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간 대대적인 차량 할인에 나섰다.
두 회사는 자사 대표 차종부터 고급 모델까지 대폭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한정 수량, 기간 내 출고 조건 등을 내세워 고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사에는 승용차, SUV,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이 포함됐다. 일부 모델은 최대 500만 원 또는 최대 10% 수준의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자동차는 11월 2일,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를 공식 발표하고, 행사 기간 동안 1만 2000여 대의 차량을 한정 수량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할인 적용 대상은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RV) 등 총 12개 차종이다.
쏘나타와 투싼은 최대 100만 원, 그랜저와 싼타페는 최대 200만 원, 아이오닉 9은 최대 50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차종인 G80과 GV70은 최대 300만 원, GV80은 최대 500만 원까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각 차종별로 한정된 수량에 대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계약 후 해당 월 내 출고를 완료해야 적용된다.
현대차는 할인 외에도 고객 대상 이벤트를 준비했다. 차량 견적을 확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77인치 올레드 AI TV(1명), 스타일러(4명), 고든밀러 세차 키트(1,000명)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현대차는 현재 적용 중인 신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5%→3.5%)가 올해 말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번 11월이 세제 혜택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적기라고 안내했다.
기아는 현대차와 함께 11월 한 달간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며, 이달 10일까지 ‘집중 할인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기아는 약 5000대 한정으로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10개 차종에 대해 3%, EV3, EV4, EV9 등 전기차 3개 차종에 대해 5%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은 8월 이전 생산분에 한정되며 계약 후 이달 내 출고를 마쳐야 한다.
이와 별도로 기아는 11월 전체 기간 동안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6개 차종에 대해 50만 원의 ‘K-페스타’ 구매지원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생산월 조건과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함께 적용할 경우 엔트리 트림 기준 K8과 봉고 LPG는 최대 10%, K9은 최대 9%, K5와 니로 HEV는 최대 8%, 타스만은 최대 6%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는 차량 구매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국 기아 지점과 대리점, 드라이빙센터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LG 무선청소기, 쿠첸 전기압력밥솥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 원도 증정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고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11월 한정 프로모션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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