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랩, ‘팀 타이완’ 멤버와 손 잡았다…엔비디아 GPU 공급 채널 확보
||2025.11.06
||2025.11.06
팀 타이완 공식 멤버 아이스테이징아시아와 공급망 협력 MOU
글로벌 GPU 공급망 연계 통해 산업별 AI 적용 사업 본격화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비이랩(BeLAB) 은 대만 아이스테이징아시아(iStaging Asia)와 GPU 공급망 안정화 및 ‘Physical AI’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이랩은 엔비디아(NVIDIA) 생태계와 직접 연계된 GPU 공급 채널을 확보하며, 향후 산업별 AI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이스테이징아시아는 젠슨 황 CEO가 이끄는 엔비디아가 직접 소개한 ‘팀 타이완(Team Taiwan)’ 공식 멤버로, 대만 내 엔비디아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다. 에이수스(ASUS), 국립대만과기대(NTUST), 칭화대(Tsinghua Univ) 엔비디아 랩 등과 협력하며, 옴니버스(Omniverse) 기반의 AI 디지털 트윈 및 엣지 AI 기술을 활용한 피지컬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또, 제조, 의료, 해양, 안전 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RTX Pro 6000 Blackwell 워크스테이션 기반 AI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등 고성능 GPU 인프라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비이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팀 타이완 및 엔비디아 생태계와 직접 연결된 GPU 공급 협력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GPU 공급 안정성 강화 ▲산업별 피지컬 AI 사업화 ▲대만 현지 R&D 네트워크 연계 등을 추진하며, 국내 AI 데이터센터와 산업별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비이랩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GPU 조달을 넘어, NVIDIA 생태계와의 기술적 연계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국내 AI 인프라의 안정적 확보와 산업별 AI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이랩은 클라우드 MSP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AI·데이터 기술 스타트업으로,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 데이터 관리, AI 분석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등 주요 CSP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GPU 인프라, 데이터 품질관리,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AI 클라우드 생태계 전반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비이랩 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엔비디아, 에이수스, 리드텍(Leadtek) 등 글로벌 생태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GPU 공급망 안정화와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