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환영사를 전하는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사진 | GM코리아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GM코리아는 6일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국제자동차차체학회(IABC 2025 서울)에 참가해 AI 제품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GM 해당 학회에서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차체 엔지니어링과 AI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한 개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학회의 의장으로 참여 중인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은 “국제자동차차체학회 는 차체 기술 혁신과 산업 협력의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무대”라며 “GM은 AI와 가상 기술을 통해 차량 개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은 전세계 GM 연구 센터 중 미국 본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차량 디자인, 엔지니어링, 차량 검증, 생산기술 등 전 개발 과정을 수행하는 곳이다.
IABC 2025 서울은 세계자동차경영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도 참여했다. AI 기반 차체 개발, 디지털 트윈, 첨단소재 및 지속가능성 등 자동차 차체 분야 기술 추세를 논의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