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의 최상위 수제 차량 셀레스틱 5억원대로 인상 뭐가 달라졌을까?
||2025.11.05
||2025.11.05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캐딜락의 최상위 모델인 셀레스틱의 가격이 인상되는 소식입니다.


캐딜락의 최상위 트림에 있는 차량으로 차체크기는 전장 5,517mm에 전폭 2,081mm 전고 1,453mm 휠베이스 3,308mm로 낮고 와이드 한 차체로

긴 보닛과 뒤로 치우친 캐빈룸, 루프에서 리어 엔드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루프 라인으로 다른 캐딜락 모델과는 확실히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나 루프라인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내디자인은 450개 이상의 개별 LED를 통해서 조명의 색상과 차량의 영역을 개인화할 수가 있고 수제 금속 요소가 수작업으로 세공되었고 최상위 가죽이

적용되어 있는 모습이며 컬러와 마감재도 소비자가 선택이 가능하며 천장의 글라스 루프에서 4개 구역을 나눠 빛의 양을 제어하는 모습으로
GM의 얼티밋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트로이트에서 수제작으로 만들어지며 프리미엄 스마트 글라스 루프가 표준으로 제공되며 구매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는

간소화하여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며 장식과 맞춤형 페인트 등 동일한 차량은 출고되지 않으며

셀레스틱에는 111 kWh 배터리팩과 듀얼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655마력에 재로백은 3.7초 만에 주파하는 모습으로 어댑티브 에어라이드 서스와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이 제공되어 민첩한 주행성능과 핸들링,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모습입니다.

해외 자동차매체에서는 샐레스틱의 시작 가격이 기존 34만 달러(4억 91,16만 원)에서 40만 달러로 5억 7,784만원으로 인상되는 모습으로

글라스 루프등 고급 사양으로 기본화를 하며 25년형은 25대가 판매되었으며 연간 100~150대 수준을 기대하며 최대 500대까지 생산 수준으로 하루에 2대가 수제작으로 출고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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