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기아 PV5 카고’로 세계 기록 달성... 전기 경상용차의 새 역사 썼다
||2025.10.31
||2025.10.31
● 최대 적재중량 싣고 1회 충전으로 693.38km 주행 성공
● 전기 경상용차(eLCV)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등재
● 기아 PBV 사업의 실용성·효율성·혁신성 세계적으로 입증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기아의 첫 전용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델 '더 기아 PV5 카고'가 전기 경상용차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하며 전동화 상용차의 새 장을 열였습니다. 최대 적재중량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 단 한 번의 충전으로 무려 693.38kg를 주행하며 '전기 경상용차 최장 거리 주행 기록'이라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실용성·효율성·유연성, 세 가지를 모두 잡았다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은 기아가 PBV 시대를 향해 내딛는 '혁신적 실용 모빌리티'의 상징적 이정표가 됐습니다.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 카고 모델은 71.2kWh 배터리를 탑재한 4도어 사양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부 공도에서 진행된 공식 테스트를 통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점은 665kg의 최대 적재중량을 완전히 채운 상태에서 1회 충전만으로 693.38km를 주행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단순히 전비 효율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높은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결과입니다.
테스트는 약 58km 구간의 도심 및 외곽 도로, 고도 상승 구간을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주행 과정은 GPS 트래킹과 실내 카메라 기록을 통해 투명하게 검증됐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증명한 '상용 전기차의 현실적 가능성'
주행은 영국의 상용차 전문 기자 조지 바로우(George Barrow)와 현대차·기아 유럽기술센터 선임 엔지니어 크리스토퍼 니게마이어(Christopher Nigemeier)가 함께 수행했습니다.
조지 바로우 기자는 "PV5 카고가 완전 적재 상태에서 693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는 점은 놀라운 결과였다"라며 "이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운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크리스토퍼 니게마이어 엔지니어는 "PE 시스템(전동 파워트레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 주행을 설계했고, 실제로 PV5의 주행 능력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동을 넘어 비즈니스 혁신으로
기아의 송호성 사장은 "PV5 카고의 기네스 기록은 이동을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확장하겠다는 기아의 비전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기아 PBV는 콘셉트가 아닌 현실 속에서도 뛰어난 효율성과 실용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기아가 단순히 전기차 제조를 넘어, '이동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PBV 전용 플랫폼 'E-GMP.S' 탑재, 비즈니스 솔루션 완성도 ↑
PV5는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 모델로,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이 플랫폼은 상용 전기차에 최적화된 구조와 모듈형 설계를 통해 차량 형태를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으며, 물류·배달·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한 PV5 카고 모델은 넓은 화물 공간과 낮은 적재고(테일게이트 개구부 최하단 기준)를 갖추고 있어 상하차 효율성이 뛰어나며, 도심형 전기 배송차로서의 완성도를 입증했습니다.
"하루 배송량도 문제없다" PV5 실전형 배터리 성능
국내 판매 기준으로, PV5 카고는 71.2kWh 롱레인지 모델과 51.5kWh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 사양으로 운영됩니다.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각각 377km와 280km이며, 급속충전기(350kW) 사용 시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면 충전 완료됩니다. 이는 단거리 도심 배송은 물론, 광역 물류 운송에서도 충분한 효율을 보장하며,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충전 스트레스 없는 하루"를 가능하게 합니다.
"PV5, 이제 시작일 뿐" 향후 라인업 확대 예고
기아는 올해 PV5 카고와 패신저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교통약자 이동지원형 차량, 샤시캡(Chassis Cab), 오픈베드, 라이트 캠퍼, 내장/냉동탑차 등 다양한 파생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로써 기아는 PBV 전용 전기차 시장에서 '맞춤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전략입니다.
"전기차의 시대는 이미 현실이지만, 진짜 혁신은 '이동의 효율'을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기아 PV5 카고가 세운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은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비즈니스 전기화'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상징적 사건입니다. "과연 이 기록을 깰 수 있는 전기 상용차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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