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B 파일 전송 단 3초…지문 보안 갖춘 초소형 SSD ‘눈길’
||2025.10.31
||2025.10.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초고속 전송과 보안을 동시에 갖춘 초소형 SSD가 등장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아이클립스 S USB-C 초소형 지문 인식 SSC(iKlips S USB-C Nano Touch Fingerprint SSD)은 1GB 파일을 3초 만에 전송하며, 지문 보안 기능까지 탑재했다.
ADAM이 개발한 이 SSD는 초소형 크기(14 x 26 x 17mm)를 자랑하며, 5.2g의 가벼운 무게로 주머니에 넣거나 열쇠고리에 부착할 수 있다.
USB-C 포트에 즉시 연결되며, iOS, 안드로이드, 윈도, 맥OS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전송 속도는 읽기 450MB/s, 쓰기 400MB/s로, 대용량 사진이나 비디오 파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알루미늄 바디는 내구성이 좋지만 장시간 사용 시 발열로 인해 속도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지문 보안 기능이 포함되어 최대 20개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으며, 소규모 팀이 공유하기에 적합하다. 그러나 지문 보안이 완벽한 보호를 제공하지는 않으며, AES-256 같은 하드웨어 암호화가 없어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가에게는 부족할 수 있다.
가격은 아마존 기준 약 89달러이며, 휴대성과 속도 면에서 인상적이지만 장기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