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푸드페스타 참여 프랜차이즈 주문 수 37% 증가"
||2025.10.31
||2025.10.31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달 17일부터 진행 중인 '배민푸드페스타' 1주차 성과로 참여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주문 수가 행사 한달 전 대비 37% 증가했고 비 프랜차이즈 가게 주문도 5% 이상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올해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고, 입점 업주의 주문 확대를 돕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12월 31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된다. 총 100여 개 외식 브랜드와 4만여가게가 참여했다.
행사 효과는 플랫폼 트래픽에서도 나타났다. 배민은 "이벤트 개시 2주 만에 신규 유입 고객이 10% 이상 증가했다"며 "참여하지 않은 업주들도 노출 기회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더하기 쿠폰' 등 배민의 추가 혜택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브랜드 쿠폰을 사용한 고객 중 27%가 배민의 추가 쿠폰을 함께 사용했다.
배민푸드페스타는 주차별 테마로 구성된다. 1주차에는 BHC·BBQ·요아정 등 브랜드별 최대 8000원 쿠폰을, 2주차(10월 27일~11월 2일)는 두찜·네네치킨·명랑핫도그 등이 참여한다. 3주차에는 버거킹·자담치킨·컴포즈커피·홍콩반점0410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할인 이벤트를 이어간다.
배민 관계자는 "고객은 매주 새로운 브랜드 외식을 부담 없이 즐기고, 업주는 신규 고객 확보와 주문 확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푸드페스타'를 통해 배민만의 차별화된 할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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