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태국 센트럴그룹과 600억 규모 유통 계약
||2025.10.30
||2025.10.30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K패션 브랜드 마뗑킴은 태국 유통 대기업 센트럴그룹과 5년간 총 600억원 규모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11월 방콕 ‘센트럴 칫롬’ 백화점에 첫 매장을 열고, 2030년까지 총 2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센트럴그룹은 태국을 비롯해 유럽 주요 국가에 백화점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는 대형 유통기업이다. 마뗑킴은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동아시아와 북미·동유럽에 이어 동남아 시장 진출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마뗑킴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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