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유튜브와 협력...프리미엄 모바일앱서 유튜브 숏츠 제작 지원
||2025.10.30
||2025.10.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어도비가 유튜브(YouTube)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및 시청자 증대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어도비 프리미어(Adobe Premiere) 영상 편집 툴과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 파급력을 통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공간인 크리에이트 포 유튜브 쇼츠(Create for YouTube Shorts)을 프리미어 모바일 앱 내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어 모바일 내 유튜브 쇼츠 전용 제작 및 게시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수백 만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어도비 영상 편집 툴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크리에이터는 템플릿을 저장하고 제작하거나 직접 맞춤형 템플릿을 만들어 유튜브 쇼츠에서 공유할 수 있다.
일라이 그린필드(Ely Greenfiled) 최고 기술 책임자 겸 어도비 디지털 미디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유튜브라는 세계 최대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튜브 쇼츠는 크리에이터에게 궁극적인 발판으로 자리잡았다. 어도비 프리미어 모바일 전문가급 영상 편집 툴을 수백 만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함으로써, 뛰어난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시청자 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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