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에 저격당한 강유정, 이런 수입차 오너였네
||2025.10.29
||2025.10.2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다주택 논란에 대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반격에 나서면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사생활이 정치권 논쟁의 한복판에 섰다. 장 전 위원은 강 대변인의 고급 수입차 보유 사실까지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 대표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 충남 보령 아파트와 단독주택, 국회 인근 오피스텔을 포함해 여러 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양과 진주 소재 아파트는 배우자가 상속받은 것으로, 일부 지분만 소유하고 있다.
보유 주택 가운데 장 대표의 어머니는 충남 보령의 시골 주택에 살고 있으며 서울의 오피스텔은 의정 관련 일정에 맞춰 머무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이와 관련해 장 전 최고위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동혁은 강남 대신 구로에 집 샀다. 이것 하나로 끝난 게임”이라며, “지역구에도 집을 사고 소박한 시골집에서 어머니를 모신 인간적인 면모는 저도 처음 알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장 전 위원은 “강유정 대변인의 포르쉐가 장동혁 대표의 시골집보다 비쌀 것”이라며 “민주당과 대통령실의 억지 주장 덕분에 장동혁 대표의 미담만 알려지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논란의 방향은 강유정 대변인으로 확대됐다. 장 전 위원은 “강유정 대변인이 타는 포르쉐가 장동혁 대표의 시골집보다 비쌀 것이다. 제 생각보다 더 정무적 감각이 한심하다”라며 “그만큼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의 부동산 비판이 뼈아프다는 뜻 같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내로남불 정당인 민주당은 그렇다 치고, 대통령실도 참전할 줄 몰랐다”라며 “강유정 대변인은 시세 50억 원이 넘는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에 살면서 포르쉐 카이엔 쿠페 타고 다니는데 장동혁 대표의 시골집을 비판할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 대변인이 보유한 차량은 2023년식 포르쉐 카이엔 쿠페로, 차량 가격은 약 1억 2,448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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