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에서 글로벌 AI 협력 제안
||2025.10.29
||2025.10.29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에 참석해 한국 AI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은 베트남 정부가 개최하는 동남아시아 대표 디지털 협력 행사다. 올해는 지난 27일부터 3일간 베트남 닌빈에서 AI 정책을 중심으로 각국의 디지털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김득중 부원장은
김득중 부원장은 첫날 열린 원탁회의에서 한국의 세 가지 AI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2030년까지 AI GPU를 대폭 확충하는 등 범국가적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 디지털 인재와 한국의 AI 인프라·반도체·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도 제시했다.
김 부원장은 "한국은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AI 생태계를 지향한다"며 "글로벌 인재 교류, 데이터 인프라 협력을 통해 신뢰 기반 인AI 세상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오후 김 부원장은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이 테 쥬이(Bui The Duy) 차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간 AI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NIPA는 이번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양국 협력을 글로벌 AI 공조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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