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APEC서 ‘디 올 뉴 넥쏘’ 첫 공개... 수소 비전 전 세계에 알린다
||2025.10.29
||2025.10.29
● APEC CEO 서밋서 신형 넥쏘 전시, 수소 생태계 리더십 강화
● 기아 PV5·로봇·모베드로 '이동의 재정의' 보여준 K-모빌리티의 현주소
● 제네시스 의전차로 품격 더하며, 대한민국 기술력의 위상 세계에 알렸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오는 10월 31일에 개막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을 대표하는 '수소·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세계 무대에 나섭니다. 경북 경주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을 공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성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수소사회 실현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향한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이, APEC을 통해 전 세계 정상과 기업 리더들에게 전달될 전망입니다.
수소 기술로 여는 APEC의 무대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부터 APEC 정상회의 공식 개막(10월 31일)을 앞두고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수소 및 모빌리티 중심의 전시와 세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APEC 회원국 정상, 글로벌 CEO, 국제기구 인사 등 약 2만 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 협력 무대로, 현대차그룹은 한국형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APEC 공식 부대행사인 'APEC CEO 서밋'입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정상급 외교 무대에서 넥쏘가 처음 공개되는 자리로, 현대차의 수소 기술력과 청정 에너지 철학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상징적 순간이 될 전망입니다.
'Hydrogen, Beyond Mobility'... 수소 비전의 메시지
현대자동차그룹은 10월 30일에 열리는 'Hydrogen, Beyond Mobility - New Energy for Society'(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사회를 위한 새로운 에너지) 세션을 통해 수소의 생산·저장·활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수소 생태계 전략을 발표합니다.
특히 PEM 수전해 기술을 통한 수소 생산과 글로벌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수소는 단순한 연료가 아닌 사회를 움직이는 에너지'라는 철학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세션에는 APEC 회원국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에너지·모빌리티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한 코트라 주관 APEC 경제전시장 내 한류·첨단미래산업관에서는 '디 올 뉴 넥쏘'와 함께 연료전지 스택 모형,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영상이 전시되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됩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수소가 일상 속 에너지로 자리잡는 미래"를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신형 넥쏘, 수소기술의 결정체
지난 6월 출시된 '디 올 뉴 넥쏘'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모델로,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 진보를 상징합니다. 연료전지 시스템 효율이 20% 이상 개선됐고, 수소탱크 구조가 최적화되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행 중 대기 속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시스템이 탑재되어, "달릴수록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차"라는 콘셉트를 현실로 구현했습니다. 이번 APEC 전시는 현대차가 단순한 친환경차 제조를 넘어 '탄소중립 사회를 견인하는 기술 기업'으로 상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이 되었습니다.
PBV와 로보틱스, '이동의 재정의' 선보인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K-테크 쇼케이스'의 현대자동차그룹관에서는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 'PV5'와 PBV 모듈 교체 시스템 '이지스왑(Easy Swap)'이 공개되었습니다. 'PV5 존'에서는 아나모픽 LED 스크린을 활용해 관람객이 실제 도시 속 주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지스왑' 모형을 통해 PBV가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어떻게 변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이동수단을 넘어 생활의 확장 공간"으로서의 PBV 버전을 강조했습니다. '로봇 존'에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형 로봇 '스팟(SPOT)',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에서도 수평을 유지하는 소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그리고 완성차 공정용 '자율주차 로봇'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들 기술은 이미 현대차그룹의 HMG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싱가포르 혁신센터(HMGICS)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습니다.
수소 생태계 디오라마, 미래 도시를 현실로
'현대자동차그룹관 수소존'에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과 활용의 전 과정을 구현한 '수소 생태계 디오라마'가 설치되었습니다. 관람객이 직접 수전해 시스템을 작동해보고, 수소가 생산되어 저장·운송·활용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라, 수소의 흐름을 '경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형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기술은 사람에게 이해될 떄 사회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세계 정상의 이동을 책임지다
현대차그룹은 APEC 회의 기간 동안 제네시스 G90·G80 등 192대의 의전 차량을 제공해 행사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 차량들은 정상 및 외교 사절단의 공식 이동 수단으로 운영되며, 정숙한 주행과 첨단 안전 기술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부산 에너지장관회의, 인천 재무장관회의 등 주요 APEC 사전 행사에서도 의전차를 지원하며, "K-모빌리티의 신뢰와 품격"을 꾸준히 보여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차량 제조'를 넘어 '에너지 플랫폼'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차그룹의 변곡점이자, 한국 수소 산업의 세계적 위상을 확인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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