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에이아이, 캐나다 피터보로시와 도시 혁신 협력
||2025.10.29
||2025.10.29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바이브에이아이(vibeAI)가 캐나다 지역과 협력하며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바이브에이아이(vibeAI)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피터보로(Peterborough)시와 협력 미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Peterborough시청에서 제프 릴(Jeff Leal) 시장과 주요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바이브에이아이는 자사의 AI 기반 맥락형 데이터 인사이트 플랫폼 ‘바이브첵(VibeCheck)’의 핵심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브에이아이는 기술 시연을 통해 지역 내 관광, 비즈니스, 도시 성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도시 정책과 경제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가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구체적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바이브에이아이는 이번 피터보로시와의 논의가 캐나다 내 공공 데이터 활용과 도시 혁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예고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제프 릴 피터보로시장은 “한국에서 온 바이브에이아이 팀을 환영한다”며 “도시 성장과 경제 발전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전했다.
홍준호 바이브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미팅은 캐나다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가 가시화된 중요한 계기”라며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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