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AI 영상 생성 모델 비오3 국내 활용 사례 공개
||2025.10.29
||2025.10.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 클라우드가 AI 동영상 생성 모델 ‘비오 3(Veo 3)’를 도입한 국내 기업들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필굿뮤직,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캐럿 등이 비오3 도입 사례로 소개됐다.
필굿뮤직(Feel Ghood Music)은 타이거 JK가 이 힙합 레이블로 최근 구글 클라우드, GS네오텍과 협력을 통해 드렁큰 타이거 '끄덕이는 노래' 뮤직비디오를 비오 3로 생성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스튜디오리얼라이브(Studio Realive)는 비오 기술을 기반한 영화 제작 도구 플로우(Flow)로 제작한 신곡 'Rich Man (Yellow Claw Remix)’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했다.
패러닷 생성형 AI 서비스 캐럿(Carat)은 버텍스 AI(Vertex AI)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언어 모델을 통해 영상 제작 의도와 목적을 설정한 후, 비오 3(Veo 3)와 이마젠(Imagen)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생성한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비오 3는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영상 제작의 장벽을 혁신적으로 낮추며, 전문적인 수준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제작 프로세스 효율성을 향상하고, 창작자에게 더 많은 상상력과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구글 클라우드는 비오 3를 통해 국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차세대 콘텐츠 혁신을 주도하고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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