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내년 결혼 앞두고 ♥문원에 목숨 구해준 포르쉐 선물
||2025.10.28
||2025.10.28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코요태 신지가 자신이 타던 포르쉐 차를 예비 남편 문원에게 넘겼다.
28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목숨을 구해준 포르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중고 포르쉐 차량을 새로 구입했다고 밝힌 신지. 이날 15년 동안 타던 차종과 똑같은 차종으로 바꾸게 된 계기를 말하던 중, 신지는 "부모님 댁에 가고 있는 길이었는데 판 스프링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고속도로였는데 앞차가 그걸밟으면서 내 차로 정면으로 날아왔다. 그 흉기가 날아온 거다. 딱 소리가 났는데 일단 얼굴 쪽으로는 안 왔다. 승용차라고 생각하면 딱 얼굴 위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보험처리 받았는데도 차가 그렇게 돼서 엄청 속상했다. 아끼던 차였는데 그 차가 첫 사고였다. 사고 이후에 그 차에 애착이 생겼다"라며 "한동안 나뭇잎만 날아다녀도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을 못했다. 근데 그걸 극복하게 해준 차도 그 차"라고 밝혔다.
신지는 "우울할 때 그 차 갖고 혼자 드라이브 가고 그랬는데 이젠 좋은 일로만 다닐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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