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AI 상품 등록’ 전면 확대…사진만 올리면 판매글 완성
||2025.10.28
||2025.10.28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중고나라는 AI 기반 상품 등록 기능을 모든 판매자에게 확대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판매자는 상품 사진만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제목·카테고리·상세 설명을 자동으로 작성해 준다.
해당 기능은 중고나라가 자체 보유한 이미지·상품 데이터를 학습한 모델로 개발돼, 실제 중고거래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 생성을 지원한다. 여러 상품이 한 장에 담긴 경우에도 각각을 인식해 개별 정보로 제안한다.
지난 7월 신규 판매자 대상 우선 도입 결과, 3개월간 60% 이상이 해당 기능을 활용했으며 상품 등록 시간은 평균 15% 단축됐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AI 상품 등록 기능으로 판매 과정을 크게 단순화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AI 기술을 고도화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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