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넷솔루션, 신한은행 ‘IT 인프라 운영관리 자동화’ 사업 수주
||2025.10.28
||2025.10.2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IT 자동화 전문기업 알티넷솔루션은 신한은행 ‘IT 인프라 운영관리 자동화 파일럿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알티넷솔루션은 다수 금융 공공 구축 경험으로 입증된 ‘팔콘 오토메이션 플랫폼(FAP; Falcon Automation Platform)’을 적용해 신한은행 서버 네트워크 약 200대를 자동화 체계로 전환한다. 구체적으로 ▲정기점검 현황분석 모니터링 보안 관리의 정책 기반 자동화 ▲소프트웨어 설치 배포 패치 업그레이드 변경관리 등 전 주기 자동화 ▲기간별 실행 결과 리포트 ▲사용자별 접근권한 관리 및 작업 이력 추적 등 감사 통제 기능을 구현한다.
이번 사업에서 알티넷솔루션은 웹 기반 순서도(GUI) 편집기를 통해 자동화 플로우를 직관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8000여개 한글화 자동화 모듈과 즉시 활용 가능한 템플릿도 제공해 자동화 체계를 구성하고, 시스템 가용성과 관리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명수 알티넷솔루션 대표는 “금융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IT 자동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금융권 인프라 운영 기준을 ‘자동화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검증된 기술과 풍부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업계 표준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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