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모빌리티, 1인승 카트 ‘싱글’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공급
||2025.10.27
||2025.10.2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메이트모빌리티(Mate Mobility)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천안 우정힐스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경기위원 전용 카트를 공식 공급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투어 현장에서도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5년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진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카트 ‘싱글(SINGLE)’은 올해 LIV GOLF KOREA 2025를 비롯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등 세계 주요 투어 대회에 공식 공급됐다.
‘싱글(SINGLE)’*은 단순한 1인승 카트가 아닌 골프 코스를 위해 설계된 차세대 Golf EV(전기 모빌리티)로, 경사, 잔디 상태 등 실제 코스 환경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AI 기반 주행 보정 시스템을 탑재해, 어떤 코스에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또한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을 적용해 코스 관리 구역을 자동 인식함으로써, 안전 운행과 필드 컨디션 유지를 동시에 지원한다. 280kg의 경량화 구조와 광폭 타이어 설계는 필드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감을 구현한다.
메이트모빌리티는 이번 해외 투어 공급을 계기로, 아라미르, 골든베이, 카스카디아 등 국내 주요 골프장으로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메이트모빌리티 관계자는“‘싱글’은 단순한 카트가 아니라, 골프 운영의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며 국내외 주요 투어 현장에서 메이트모빌리티의 기술이 이미 골프 운영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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