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소방서,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 강화로 ‘적극행정 우수팀’ 선정
||2025.10.27
||2025.10.27
인천 송도소방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예방총괄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평가한 결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강화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팀은 김재훈 예방안전과장을 비롯해 양현진 팀장, 박천준·윤수정 소방위, 문성은 소방교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전기차 화재로 시민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송도서 예방총괄팀은 열화상 CCTV와 자동 질식소화포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셀트리온 등 민간기업과 협력해 자발적 안전설비 설치를 이끌었다.
그 결과 48개 기축 시설에 안전설비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복합형 화재안전설비를 도입해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예방총괄팀은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12월 인천시장 표창을 수여받고, 특별휴가와 포상금 등을 받을 예정이다.
이홍주 서장은 “이번 성과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든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준기 기자 hong@incheonilbo.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