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도 AI 브라우저 공세...엣지에 코파일럿 모드 통합
||2025.10.24
||2025.10.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 AI를 직접 통합한 '코파일럿 모드'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모드를 통해 단순한 확장 프로그램을 넘어, 사용자가 웹을 탐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파일럿 모드는 사용자가 열어둔 탭을 분석하고 정보를 요약·비교하며, 호텔 예약이나 양식 작성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기반 기능을 제공한다. 코파일럿 모드 발표는 오픈AI가 자체 AI 브라우저 '아틀라스'를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다. 두 제품 모두 오랫동안 개발되어 온 만큼 출시 타이밍은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높지만, 시각적으로 유사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AI 브라우저는 기능적으로도 유사하다.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탭 화면에 챗봇 창을 통합하는 방식도 동일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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