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리즈10, 북미 출하량 1위… 4분기 연속 선두
||2025.10.23
||2025.10.23

애플워치 시리즈 10이 올해 2분기 북미 지역에서 출하량 1위를 차지하며, 2024년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23일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의 전체 출하량 점유율은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p 늘었다.
애플은 이 기간 상위 5개 모델 중 4개를 차지했다. 애플워치 S10 점유율이 29%로 1위를 기록했고, 워치 SE(2022)가 9%, 워치 울트라 2 6%, 워치S9 5% 순이었다.
삼성은 상위 10개 모델 중 3개를 차지했다. 갤럭시 워치 7이 7%로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갤럭시 워치 FE가 각각 2%와 1%로 6위와 9위를 나타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상위 10개 시리즈의 합산 시장 점유율이 전년 대비 약 2%p 증가하면서 주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상위권 집중 현상은 브랜드 신뢰도, 생태계 통합, 프리미엄 기능이 구매 결정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성숙 시장의 구조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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