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AI 렌즈 무료 개방…이미지 생성 기술 대중화
||2025.10.23
||2025.10.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냅챗이 첫 번째 오픈 프롬프트 이미지 생성 AI 렌즈인 '이매진 렌즈(Imagine Lens)를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기능을 확대한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매진 렌즈는 그동안 유료 구독자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무료 사용자도 제한된 횟수 내에서 이미지 생성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매진 렌즈의 핵심은 사용자가 직접 찍은 스냅사진을 기반으로 맞춤형 프롬프트를 입력해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나를 외계인으로 바꿔줘"와 같은 요청을 통해 독특하고 다양한 결과물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이미지는 친구와 공유하거나 스냅챗 스토리에 게시할 수 있으며, 앱 외부에서도 공유가 가능하다. 스냅챗 측에 따르면, 현재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80억회 이상 렌즈를 사용할 정도로 이 기능에 대한 수요가 높다.
한편, 이 기능은 현재 미국 내 무료 사용자부터 일부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며, 이후 캐나다·영국·호주 등 다른 국가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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